추가 폭로 예고 장윤정 동생 장경영 과거글 보기! 장윤정 동생 장경영, 장윤정 외삼촌 콩한자루 도대체 어떤 사람들?

가수 장윤정의 임신 소식에 엄마 육흥복 씨의 욕설, 폭언, 협박에 이어 장윤정 씨의 동생 장경영 씨가 과거 SNS에 남긴 글에서 추가 폭로전의 위협이 느껴지며 진흙탕 싸움의 자정을 원하는 네티즌들의 분위기에 험한 그림자가 또다시 드리우고 있다.

 

장윤정 씨의 동생 장경영 씨는 지난 2013년 10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건을 견뎌 내며 믿을 수도 없고 믿기도 싫었던 많은 증거들을 내 눈으로 확인했고 내 친누이였던 ‘장윤정’이란 사람에 대해 내린 결론은 '영악하다'이다!"란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임신한 장윤정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의 추가 폭로전은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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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경영 씨는 "돈에 양심을 팔았던 친인척들과 공모자들은 정말 안쓰럽다. 지켜 볼 생각이다. 그리고 결정할 것이다!"라는 말을 담았던 것으로 밝혀지며 장윤정의 엄마에 이어 동생의 추가 폭로가 임박한 것은 아닌지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장윤정 동생 장경영 과연 누나에 대해 '영악하다'는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

 

장윤정 동생 장경영 씨의 추가 폭로 분위기가 달아 오르자, 네티즌들은 과거 장경영씨가 TV에 출연해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항간에 떠돌던 남동생 재산 탕진설을 반박하는 자료와 장윤정의 외삼촌이 '콩한자루'라는 아이디로 댓글 알바를 하며 장윤정에게 수고비조로 한 달에 몇백만원씩을 받아가던 내역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위의 이미지는 네티즌들이 폭로한 장윤정 씨의 동생 장경영 씨의 심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화면이다. '누나가 자신에게 신용대출을 해줬기 때문에 사업을 시작했을 뿐이고, 만약 자신이 사업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돈이 그대로였을텐데, 그거야말로 돈낭비가 아니겠냐'는 논리가 도대체 어떻게 정당활될 수 있을지 모른다. 이런 사고방식을 보이는 사람이 억울함을 호소하는데 어떤 설득력이 있을지 의구심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아래는 장윤정의 힐링캠프 출연 이후 장윤정이 자신의 사생활을 건드렸다며 쾌도난마에 출연했던 장경영 씨와 엄마 육흥복 씨 등의 행동에 대해 콩한자루 아이디를 사용하는 외삼촌이 댓글로 모자를 두둔하는 댓글을 캡처한 장면이다.

 

아래 내용의 댓글 알바에 대해 콩한자루 외삼촌은 당시 인터뷰를 통해 "인터넷에 올라오는 장윤정의 기사나 글들에 댓글을 좋은 쪽으로 옹호해서 올리는 굉장히 중요한 일"을 하며 월 50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콩한자루 장윤정 삼촌이 힘들게 일했다는 월 500만원 알바!

출처: Daum 텔존 드림스님

 

 

위의 댓글 알바가 바로 콩한자루 아이디를 사용하는 장윤정씨 삼촌이 월 500을 받고 했다는 "인터넷에 올라오는 장윤정의 기사나 글들에 댓글을 좋은 쪽으로 옹호해서 올리는 굉장히 중요한 일"의 정체이다. 그냥 살짝만 읽어봐도 성의 없는 알바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자신과 장윤정 동생, 엄마를 일방적으로 두둔하며 장윤정을 비난하는 내용 뿐이다.

 

장윤정이 동생 장경영 씨의 추가 폭로전이 위험한 까닭은 이 때문이다. 엄마 육 씨의 살벌한 위협과 협박 편지가 게재된 곳이 장윤정 씨 외삼촌이 운영하는 콩한자루 카페이고, 장경영 씨 역시 지금 가장 분노가 최고조로 솟구친 상태에서 뒤늦게 아이를 임신한 장윤정에게 추가 폭로로 위협하는 행위는 그 어떤 정당성을 떠나 인륜에 어긋나는 행동이 아닐까 싶다.

 

모쪼록 장윤정을 둘러싼 가족들의 폭로, 협박, 위협 등의 행위가 자정이 되며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빌어본다. 아래는 장윤정, 장경영, 콩한자루 외삼촌 등등 관련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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