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성형 고백! 더 하고 싶어도 이제는 못한다! 사진 영상 보기!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당당하게 자신의 성형 사실을 인정하는 쿨함을 보여주어 화제다. 2014년 1월 7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 출연해서이다.

 

효린이 성형 사실을 인정하는 쿨한 발언은 MC들과의 성형수술에 관한 토크가 진행되던 와중에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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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이 사람들이 코를 수술했느냐고 의심하지 않느냐고 효린에게 질문하자, 효린이 "사람들이 너무 성형을 안 했다"고 한다고 대답했고, 이에 신동엽과 태진아가 지금도 예쁘다고 더 하지 마라고 하자, 이에 효린은 “더 할 건데요!”라고 반문한 뒤 “근데 링거나 주사는 잘 맞는 편인데, 겁이 너무 많아서 얼굴에 뭔가 다가오면 무서워서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답해서 역시 당당한 효린, 쿨한 효린임을 인증했다.

 

이후 MC 신동이 “눈을 찝은거냐?”라고 물었고 효린은 “난 찝는 걸 하려고 했는데 나와 보니 찢어져 있었다”고 의연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래는 지난 2013년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서 솔직한 성형 고백을 하는 효린 관련 영상!

 

 

효린 쌍수했다 성형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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