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미모의 타블로 초대녀 누구? 슈퍼주니어 규현 친누나! 사진 영상 보기!

가수 타블로의 딸 하루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가 초대한 미모의 바이올린 선생님에게 바이올린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미모의 하루의 바이올린 선생님이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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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미모의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누구?

 

최근 진행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무술, 발레 등을 배운 하루가 바이올린 배우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스빈다. 이에 타블로는 본격적인 바이올린 수업을 위해 선생님을 초대했고, 미모의 선생님에게 하루는 배꼽인사는 물론 볼에 뽀뽀를 하는 등 친근함을 표시했습니다.

 

타블로는 하루에게 “선생님은 바이올린을 잘 하시고, 동생은 노래를 잘 한다”며 선생님의 동생이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임을 밝혀서 더욱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규현의 친 누나 조아라 씨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유학생활을 한 바이올리니스트이며,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규현과 함께 무대에 선 경험이 있는 미모의 재원입니다.

 

이날 하루는 영화 ‘겨울왕국’의 주제곡 ‘렛잇고’를 연주해 달라고 졸랐고, 선생님의 표정은 점점 난처해져, 수업이 끝난 후 타블로는 “선생님은 지금 친구 분들과 술 한 잔 하시고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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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규현 친누나 맘마미아에도 등장!

 

한편 하루의 바이올린 선생님인 규현 친누나는 지난 2011년 방송된 '해피선데이- 맘마미아'(이하 맘마미마)에는 '아이돌 특집'에서 어머니들은 자식이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이 담긴 '엄마가 뽑은 베스트 영상'을 공개했던 때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규현의 어머니가 꼽은 영상은 아들이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모습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규현은 "당시 비엔나에서 음악 공부를 하고 있던 누나가 와서 오케스트라 세션을 해줬었다"고 설명을 하며 누나 모습이 공개됐던 것입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규현의 누나가 동생을 위해 무대에 함께 선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규현의 누나는 뛰어난 미모와 단아한 분위기로 웬만한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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