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억 목사 트로트 찬양곡 논란! 구자억 목사 교회 어디? 트로트엑스 구자억 목사 참말이여 동영상 보기!

트로트 엑스’의 구자억 목사가 큰 화제와 함께 논란에 섰습니다. 지난 2014년 3월 21일 첫방송된 케이블TV Mnet 새 오디션 프로그램 ‘트로트 엑스’에는 오디션에 참가한 참가자들의 예선 현장 모습이 그려졌는데, 이날 방송에 참가한 구자억 목사가 코믹 버전으로 희화한 찬송가를 불러 예선을 통과했기 때문입니다.

 

구자억 목사 트로트 찬양 논란

아래 추천 누르시고 어찌된 일인지 알아보세요

 

 

구자억 목사 트로트로 찬송가 불러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서다!

 

이날 방송에서 구자억 목사는 심사위원과 시청자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습니다. (마치 무한도전의 박명수를 보는듯한 센세이션이었습니다!) 

 

구자억 목사는 방송 사전 인터뷰에서 “대중방송에서 찬양가를 부르는 것을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다. 음악은 사랑을 노래하는 것인데 내가 제일 사랑하는 분을 노래하는 것이니 편견없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해서 이미 파란을 예고했습니다.

 

 

 

구자억 목사 트레이닝복에 코믹 찬송으로 큰 인기 끌어!

 

무대에서 구자억 목사는 자신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한, 세계 최초 트로트 찬양곡 ‘참말이여’를 열창했습니다.

 

구자억 목사는 ‘할렐루야’라고 쓰여진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 사람들이 떠올리는 목사의 이미지를 한 방에 깨뜨렸으며, 특히 구자억 목사가 부르는 ‘참말이여’는 코믹하고 구성진 트로트가락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구자억 목사 예선 통과로 이어진 트로트 찬양!

 

구자억 목사의 독특한 모습에 무대 초반에 인기가 급거 몰리며 합격이 확정적일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노래가 끝날 무렵에는 아무도 구자억 목사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구자억 목사는 다시한번 유명 트로트를 찬양가로 개사한 개인기를 선보여 태진아-박명수에게 선택돼 구사일생으로 예선을 통과 다음 라운드 진출이 확정됐습니다.

 

구자억 목사는 세계 최초로 은혜로운 뽕작가락으로 트로트 찬양가를 부르며 전도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신대 대학원 논문학기에 재학중인 구자억 목사의 교회는 서울 은평구의 은평감리교회라고 하는데, 아래 동영상 감상해보세요!!

구자억 목사 트로트 찬양 '참말이여'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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