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근혜 발언 충격! 지만원 세월호 참사 시체장사 비유! 지만원 세월호 망언 전문 공개! 제2의 5.18 대비 망언 보수논객 지만원 망언 총모음!

보수논객 지만원이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비판을 시체 장사로 지칭하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2의 5·18폭동을 대비하라”고 말해 엄청난 파문이 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만원 씨는 2014년 4월 22일 자신의 홈페이지 ‘시스템 클럽’에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봉기가 바로 북한의 코앞에서 벌어질 모양”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만원 망언 모욕죄 형사처벌감이라고 생각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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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씨는 이어 “이번 세월호 사건을 맞이한 박근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국민 에너지를 총동원하여 사회 곳곳에 시스템 심기 운동을 옛날 새마을운동 하듯이 전개해야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안산과 서울을 연결하는 수도권 밴드에서 국가를 전복할 목적으로 획책할 ‘제2의 5·18 반란’에 지금부터 빨리 손을 써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만원 씨는 이어 “지금 남한의 빨갱이들은 큰 대목을 잡아놓고 있습니다”며 “많은 국민들이 박근혜의 능력을 불신하고 있으며 점점 식상해 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온갖 유언비어와 선동으로 이런 물결을 더욱 거세게 증폭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래 전문 공개합니다!)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   

 

박근혜는 지금 심각한 리더십 위기에 처해있다. ‘알고 보니 매우 무능’하다는 것이 많은 국민들의 정서다. 그를 포장해왔던 신비감도 이번 일로 싹 사라졌다. 남은 것은 내공 없는 알몸 뿐이다. 그는 자기가 이끌고 나가야 할 대한민국이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리더십의 기본인 실태분석조차 없이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는 것이다.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현재 이 나라가 이런 모양으로 생겼는데 앞으로는 저런 모양이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실현해 나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그는 이 국가가 ‘이런 모양’이라는 것을 전혀 알지도 못했고, ‘저런 모양’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하지 않았다. 그냥 국민에게 많은 복지 해주겠다고 선동만 했다. 게으른 국민에게 공돈을 주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기에 여념이 없다. 이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불만과 사회적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세월호는 대한민국의 축소판  

 

지금의 대한민국은 세월호의 확대판이다. 2홉들이 4홉들이인 것이다. 이토록 자기가 이끌고 가야 할 대한민국은 엄청난 중병에 걸려 있는데도 박근혜는 매우 기이하게도 대한민국을 위한 처방전을 써온 것이 아니라, 저 멀리에서 주민을 학대하고 있는 김정은을 보호하기 위한 처방전을 열심히 써왔다. 그런 엉뚱한 일을 벌이다가 오늘과 같이 자기 국민이 자기 국민을 집단적으로 학살케 하는 사태를 맞았다. 평시에도 자기 국민의 생명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하는 이 판에, 전쟁이 나면 무슨 수로 국민생명을 보호하겠는가? 어림도 없다.  


 


한편으로는 전 국민을 동원하여 시스템 식목운동을 벌려야  

 

이번 세월호 사건을 맞이한 박근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국민 에너지를 총동원하여 사회 곳곳에 시스템 심기 운동을 옛날 새마을운동 하듯이 전개해야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안산과 서울을 연결하는 수도권 밴드에서 국가를 전복할 목적으로 획책할 ‘제2의 5.18반란’에 지금부터 빨리 손을 써야 하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제2의 5.18폭동에 단단히 대비하라  

“무능한 박근혜 퇴진”과 아울러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봉기가 바로 북한의 코앞에서 벌어질 모양이다. 매우 위험한 도박인 것이다. 시체장사에 한두 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다. 선장과 선원들의 당당함을 보면서 그리고 마치 사전 훈련이라도 받은 것처럼 일사불란하게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없는가?  

 

지금 남한의 빨갱이들은 큰 대목을 잡아놓고 있다. 남한 빨갱이들은 북한의 지령으로 움직인다. 북한 정권이 긴장하면 이 긴장은 곧바로 남한 빨갱이들에 명령으로 전달된다. 지금 북한 정권은 죽느냐 사느냐, 초긴장 상태에 있다. 미국이 김정은을 고사시키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며, 아울러 유엔이 김정은을 국제재판에 세우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예전처럼 북한을 노골적으로 싸고 돌 수 없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김정은은 위험해 진다.

 

 

김정은의 이판사판 게임, 제2의 5.18반란으로 점화될 것 

 

‘이판사판’의 팽팽한 긴장 상태에서 도박으로 살길을 뚫어야 하는 것이 김정일의 토정비결이다. 세월호 참사는 이런 도박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많은 국민들이 박근혜의 능력을 불신하고 있으며 점점 식상해 하고 있다. 저들은 온갖 유언비어와 선동으로 이런 물결을 더욱 거세게 증폭시킬 것이다. 국민의 지지를 잃으면 대통령에 힘이 빠진다. 이때를 저들이 놓칠 리 없다.  

 

제2의 5.18폭동, 이것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는 확신 하에 대통령은 단단히 대비해야 할 것이다. 만일 대통령이 이번에도 광주 5.18행사에 참석하면 우익 애국자들의 분노는 박근혜에 대한 싸늘함으로 전환될 것이다. 그러면 박근혜 옆에는 누가 남는가? 좌익들에 둘러싸여 그들에 놀아나다 당하지 말고, 제발 정신 좀 차리기 바란다. 주변에 있는 좌익들, 유사시에 누구 편을 들겠는가?


범국민적 시스템 운동으로 국민을 결집시키면서 그 힘으로 좌익들이 벌일 폭동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2014.4.2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지만원 망언 또 무엇 무엇이 있었나?

 

한편 이번 지만원 씨의 망언과 함께 과거 보수논객 지망원의 망언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 지망원 씨의 과거 망언을 모아봤습니다. 정말 버라이어티하네요. ㅠㅠ

 


윤창중 사태에 대해서 - 성희롱은 미국기준으로 별것 아니다.

한국민족 정말 참 더럽다~! 어떻게 할수만 있다면 한국민족을 맷돌에 갈아가지고 다시 좀~

김구는 제가 볼때는 빈 라덴이예요~

위안부 할머니를 보고 일당 3만원 받는 가짜일 수 있다~

반일 증세는 자폐증

소수의 좌익과 북한에서 파견한 특수부대원의 선동이었을 뿐이며 양아치들의 축제였다, 이런 사람들이 대한민국 민주화를 했느냐

민주화 운동, 친일파청산은 빨갱이들에게 생명과 같은 경전

수도이전, 호주제 폐지, 친일진상규명은 모두 북한의 지령을 받은 386주사파들의 대남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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