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아들 두근두근 로맨스 30일 출연! 박준규 아들 박종찬 누구? 사진 영상 보기!

KBS2 TV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선남선녀 커플들의 달달한 리얼 로맨스를 공개해서 우리 결혼했어요의 일반인(?) 버전이 탄생하지 않을까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4년 4월 30일 첫 방송을 내 보낸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은 30일간 세 커플의 연애과정을 통해 젊은 세대의 연애풍속도를 보여주는 3부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이휘재와 아나운서 이정민이 MC를 맡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기 전공생 김지안과 배우 박준규 아들 박종찬, 연봉 1억의 플로리스트 최민지와 한의사 송영섭, 아나운서 정다은과 축구코치 김주경이 각각 짝이 되어 데이트 하는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그 중 탤런트 박준규의 아들 박종찬이 동갑내기 23살 여대생 김지안을 만나는 장면도 방송이 되었는데, 연기를 전공하는 김지안은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박종찬의 이상형으로 자리잡았고, 배우 아들답게 소극장에서 첫 만남을 가진 후 두 사람은 길거리 데이트를 시작하는 장면이 방영되었습니다.

 

 

 


만난 지 3시간 만에 닭살 커플 등극, 박종찬 아들 박준규 방송 어땠나?

 

만난 지 3시간 박종찬과 김지안은 만에 취미, 성격 등 서로 마음이 통해 '닭살 커플'로 등극했는데, 박종찬은 배우 박준규의 아들로 만난 지 얼마나 됐다고 아버지에게 김지안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김지안은 만점 애교로 박종찬에 이어 박준규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첫 만남부터 달콤한 분위기를 이어갔고, 서로를 위해주는 마음은 실제 연인을 방불케 했다는 시청자 평가입니다.

 

박준규 아들 박종찬 아버지께 여자친구 소개시켜

 

박준규 아들 박종찬 누구? 아버지처럼 배우가 꿈인 배우 지망생!

 

박준규 아들 박종찬은 이날 방송에서, 배우를 꿈꾸고 있어 열심히 연기 공부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는데, 박종찬은 꽃미남 외모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박종찬은 카라 레인보우 등이 소속된 DSP미디어에서 연예계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서는 "예쁜 사람이 좋고 긴 생미리였으면 좋겠다"는 평범한(?)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은 각자 다른 삶을 살아온 세 쌍의 남녀가 매칭을 통해 짝을 이루고 30일간 다섯 가지의 룰을 지키며 연애하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가감없이 공개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연애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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