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은 딸 홍화리가 참좋은 시절 동주라고? 홍성은 딸 홍화리 사투리 연기 동영상 보기!

'연예가중계'에서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강동주 역의 배우 홍화리가 야구선수 홍성흔 딸로 알려져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4년 5월 3일 밤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2014년 봄, 드라마 트렌드를 분석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트렌드 분석은 드라마를 이끄는 아역 배우에 대해서 분석을 가했는데, 이 가운데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맛깔나는 사투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강동원 역 최권수, 강동주 역 홍화리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최권수 군은 부산에 살고 있다고 말해 능숙한 사투리의 이유를 설명했고, 뒤 이어 등장한 홍화리 양은 야구 선수 홍성흔의 딸입니다. 엄마도 부산 사람이라서 사투리를 잘 한닥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참좋은 시절 홍화리 사투리 연기

 

 


 

 

홍성흔 딸 홍화리와 바캉스 화보 촬영도!

 

한편 홍성흔은 얼마 전 딸 화리와 화보를 통해 바캉스를 떠나는 화보 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홍성흔은 한 리빙매거진 화보에서 다가오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바캉스 패션을 뽐냈는데, 화보 속 홍성흔 가족은 푸른 바다로 연출한 세트에 진짜 부산 바다에 놀러 온 듯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화보 촬영 속의 딸 화리는 아빠를 빼닮은 운동신경으로 서핑보드 위에서 평형감각을 유지하며 멋진 포즈를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홍성은 딸 화리는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강동희(옥택연)의 쌍둥이 딸인 강동주 역으로 리얼한 사투리 연기를 보여주며 열연 중이어서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연기자로 칭찬이 자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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