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3일 오후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7살 축구 신동 가을이의 축구 실력이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가을이는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운동을 하는 아이인데, 가을이는 축구공을 발로 차서 농구 골대에 넣는 것까지 성공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제작진이, 뒤로 공을 차도 농구 골대에 넣을 수 있냐고 제안했고, 망설이던 가을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번에 성공해 또 한 번 제작진을 더욱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이어 가을이는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는데, 10M 거리에서 축구공을 차 한 번에 풍선을 터뜨리기도 했고, 세계적인 선수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드리블 기술도 선보이기도 했브니다.
가을이의 아버지는 가을이를 세계 일등 축구 선수 이가을이라고 부른다며, 가을이는 축구가 너무 좋은지 축구를 아무리 많이 해도 전혀 힘든 내색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축구 신동 이가을 누구?
축구 신동 이가을 군은 아직은 7살이라 자그마한 체구에 짧은 다리를 가지고 있지만 축구공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꼬마아이로 유명합니다.
축구에 빠져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루 종일 축구연습을 한다고 하는데, 너무 열심히 연습을 한 가을이는 이제 축구를 시작한지 10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일취월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을이는 예전에 차범근 축구교실 소속으로 축구왕 슛돌이에도 나왔는데, 일명 빨파머리라고 머리를 빨강과 파랑으로 염색한 독특한 헤어스타일의 축구 신동으로 유명했던 아이입니다.
실력은 톱인데 슛돌이에서는 너무 잘 해도 안된다고 했던가, 뭐 그런 이유로 떨어졌던 뭐 그런 방송을 본 것 같기도 하네요. 아래 영상 보세요.
축구신동 이가을 리프팅 1000개 도전
축구신동 이가을 출연 영상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