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슈마허 감독이 러닝 타임 81분을 콜린 파렐과 저격수와의 공중전화 통화 장면으로 실시간으로 전개하는 영화 ‘폰부스’에서 저격수 역할을 키퍼 서덜랜드가 맡았다. 하지만 영화 내내 목소리만 나오다 마지막 2분 정도에 겨우 얼굴을 비치는 역할.
조엘 슈마허 감독이 러닝 타임 81분을 콜린 파렐과 저격수와의 공중전화 통화 장면으로 실시간으로 전개하는 영화 ‘폰부스’에서 저격수 역할을 키퍼 서덜랜드가 맡았다. 하지만 영화 내내 목소리만 나오다 마지막 2분 정도에 겨우 얼굴을 비치는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