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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 클래식 박인비 우승 간다! lpga 마이어 클래식 박인비, 이미림, 수잔 페테르센 성적? 남기협 코치 사진 보기! 마이어 클래식 우승상금은?

크로스로드 2014.08.11 07:58

한국 LPGA 여자 골프의 자랑 KB 금융그룹의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2승을 향해 발걸음을 바빠 떼며 시즌 2승을 향해 단 몇 발자국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박인비는 2014년 8월 10일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골프장서 열린 마이어 LPGA 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이날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를 써낸 박인비는 전날에 이어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켜내며, 지난 2014년 6월 매뉴라이프 클래식 이후 2개월 만에 LPGA 투어 시즌 2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마이어 클래식 박인비 1위, 이미림 단독 2위!

 

이번 마이어 클래식의 좋은 소식은 박인비 선수의 좋은 성적 뿐만이 아닙니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우리투자증권 소속의 이미림 선수 역시 한 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라 박인비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날 박인비는 페어웨이 적중률이 2라운드보다 약간 상승했고, 퍼트는 지난 이틀과 비슷한 수준인 28개를 기록했는데, 1번 홀에서 출발한 박인비는 1번홀과 9번홀에서 버디를 낚았고, 후반에 한 타를 더 줄이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15번홀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쳐 이날 유일한 보기를 기록했지만,  14번홀과 16번홀에서 10m 이상의 긴 퍼트를 성공하면서 다시 버디를 잡아내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박인비는 이날 인터뷰에서 3라운드가 다른 날보다 바람이 좀 더 불어서 볼 컨트롤이 어려워졌지만 긴 퍼트가 들어가 준 덕분에 타수를 줄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부터 말렛에서 블레이드 타입으로 퍼터를 바꿔 효과를 봤다고 자평한 박인비는 퍼터가 자신의 눈에 색다르고 새롭고 신선해 보이는 것 같다면서 지난 5년 동안 블레이드 퍼터를 쓴 적이 없었는데, 퍼터를 바꾸기를 잘 바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노르웨이의 수잔 페테르센이 박인비와 이미림에 이어 단독 3위를 유지하고 있고, 양희영은 공동 7위, 세계랭킹 2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공동 12위에 자리했으며,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는 공동 28위에 머물렀습니다. 마이어 LPGA 클래식은 총상금 150만 달러·우승상금 22만5천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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