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강은탁 임성한 작가 신작 압구정 백야 주연! 강은탁, 박하나 누구? 압구정 백야 어떤 작품?

인어아가씨에서부터 오로라 공주까지 집필하는 작품마다 폭발적인 시청률과 그에 상응하는 엄청난 뒷얘기와 화젯거리, 논란거리를 몰고 다니는 임성한 작가의 새로운 드라마인 압구정 백야에  강은탁과 박하나가 주연 배우로 발탁되었습니다.

 

 

 

 

방송국 예능국 배경의 '압구정 백야' 주연 배우 박하나, 강은탁 누구?

 

2014년 9월 11일 MBC에 따르면 임성한 작가의 신작 ‘압구정 백야’가 다가오는 2014년 10월  첫 선을 보일 예정인데, ‘압구정 백야’에는 강은탁과 박하나가 나란히 캐스팅 됐다고 합니다.

 

강은탁은 최근 KBS2 아침드라마 ‘순금의 땅’에 출연했으며, 신인배우 박하나는 ‘투윅스’, ‘미스코리아’, ‘기황후’ 등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린 바 있는 배우입니다.

 

 

그리고 송원근, 이주현, 백옥담 등 임성한 작가의 전작에 나왔던 배우들도 출연을 확정지어 ‘압구정 백야’를 통해 다시 한 번 임성한 사단의 배우들이 의기투합한다고 전해져 이목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이외에도 정혜선, 임채무, 박혜숙, 한진희, 이보희, 김영란 등 탄탄한 중견 배우들의 출연하며, 심형탁과 미스코리아 출신 금단비도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성한 작가 새 드라마 '압구정 백야' 어떤 작품?

 

임성한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압구정 백야’가 ‘엄마의 정원’ 후속으로 방영 될 예정인 드라마인데, 청소년드라마 ‘나’, 아침드라마 ‘황금마차’, ‘하얀 거짓말’ 등을 연출한 배한천 PD가 메가폰을 잡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독특한 설정과 파격적인 전개로 매 작품마다 화제와 논란을 불러 일으켜 온 임성한 작가는 과거 오로라 공주가 종영한 이후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극을 선보일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가제인 '손짓'으로 알려졌던 임성한 작가의 방송국 예능국 배경 드라마가, 최근 '압구정 백야'라는 제목으로 타이틀을 확정하고 촬영을 준비하며 캐스팅에 임하게 된 것입니다. '압구정 백야'는 '엄마의 정원' 후속으로 2014년 10월 초에 방송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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