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의원 대리기사에 반말 멱살, 새정치민주연합 김현의원 cctv 보기, 세월호 대리기사 폭행,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어떻게 된 일?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김현과 세월호 유가족 일부가 대리운전 기사 등과 시비가 붙어 폭행을 휘둘렀다는 사건과 관련,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에게 반말에 막말을 했다는 새로운 증언이 나오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현의원 대리기사에 반말 멱살 어떻게 된 일?


JTBC는 2014년 9월 17일 김현 의원과 세월호 대책위 임원들이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하던 모습을 본 목격자의 진술을 공개했는데, 폭행 사건 목격자는 “대리운전기사가 ‘너무 오래 기다렸다. 가겠다’고 하자 김현 의원이 ‘너 어디 가. 거기 안 서?’ ‘너 그 몇 분도 못 기다려?’ ‘너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소리쳤다”고 말했습니다.

 

이 진술은 과거 김현 의원은 술에 취해 있었을 뿐 아무런 연관이 없었고, 세월호 유가족들과 대리기사 사이에 폭행 등의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과도 상반되는 증언입니다.

 

이 목격자는 이어 김현 의원의 말에 세월호 유가족 일행 세 분이 대리운전기사의 목을 잡더니 막 얼굴 옆구리 배 할 것 없이 가격하기 시작했다며 김현 의원과 세월호 대책위 임원들이 대리운전기사를 일방적으로 폭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시비 진실은?

김현 의원 반말에 대리기사 멱살로 대리기사를 먼저 자극?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CCTV 장면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CCTV 장면

세우러호 유가족들 대리운전 기사 폭행 신고 당해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CCTV 장면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장 등 5명 신고 당해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CCTV 장면

폭행 목격자 김모씨, 심하게 싸운게 아니라 한쪽이 일방적으로

대리기사 분을 심하께 때렸다 주장

 

세월호 유가족 새정치 민주연합 김현 의원과 술 마신뒤

대리운전 기사 불러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CCTV 장면

김현 의원 보기에는 술을 전혀 마시지 않았을 정도로 멀쩡해 보임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CCTV 장면

오래 기다린 대리운전 기사 다른 기사 불러라 요구에 시비

 

오래 기다려서 안되겠다는 대리기사 주장에

국회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 그러다 시비가 붙음

 

세월호 유가족 폭행을 당해 병원치료 받고 있다 쌍방 폭행 주장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사건 당일 밤 12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의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을 포함한 세월호 유가족 5명이 대리기사와 행인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현재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만큼 신중하게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