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폭로, 써니 별명 변태 써니 이유는? 티파니 써니 별명 폭로 안녕하세요 동영상 보기

소녀시대 티파니가 뭔가를 폭로했다는 티파니 폭로가 화제입니다. 언뜻 연상되기에는 최근 화제와 논란이 되었던 제시카의 소녀시대 퇴출에 관한 무엇인가를 폭로했으려니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그것은 아니고 바로 티파니가 써니의 별명을 폭로한 것입니다.

 

2014년 10월 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소녀시대 유닛 그룹 태티서의 태연, 티파니, 써니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안녕하세요 방송에는 주위 사람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시도때도 없이 엉덩이를 만지는 아내가 고민인 남성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그 때 이 사연을 들은 티파니는 사연을 듣는 내내 웃고 있다가, 왜 그렇게 좋아서 웃느냐는 MC 들의 질문에, 사연 내내 소녀시대 써니가 떠올랐다며, 써니의 별명이 바로 '변태 써니'라는 깜짝 폭로를 발언했습니다.

 

누군가 타깃이 있는지 사연을 듣는 내내 웃고 있던 티파니

 

티파니가 사연 내내 웃고 있었던 이유는 바로 써니 때문

 

엉덩이를 만지는 여자 사연과 써니가 무슨 관계였을까요?

 

바로 써니의 별명이 변태 써니

 

소녀시대 써니는 멤버들에게 유독 스킨십이 잦다고 하네요

 

써니의스킨십은 주로 어디를 향할까요?

 

써니는 팔꿈치나, 어깨, 엉덩이까지 터치 터치 스킨십을 한다는

 

틈만 나면 훑고 만지고 꼬집고 다니는 써니

 

그러다 팬들 카메라에 잡히기도

 

그렇다면 써니도 시집가면 조물딱 조물딱

 

그러다 안녕하세요에 사연도 보내지고

 

오늘의 안녕하세요 주인공 엉덩이 만지는 아내 때문에 고민인 남편

 

티파니의 이런 폭로에, 서현과 태연 역시, 써니의 터치가 항상 과하다며, 팔꿈치나 어깨를 깨물고 엉덩이를 만지고, 틈만 나면 훑고 만지는 것은 기본이고, 어떨때는 사람을 물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멤버들의 폭로에 써니는 자기가 좀 스킨십이 있긴 있다면서, 그 중 자기는 멤버 가운데에서도 윤아를 깨물기를 가장 좋아하는데, 윤아의 껍데기, 그러니까 윤아 피부가 잘 늘어나서 깨무는 재미가 가장 좋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래 동영상 보세요.

 

티파니 폭로, 써니 별명은 변태 써니 동영상 보기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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