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이 타이틀곡 ‘미쳐’의 재킷화보를 공개하며 강렬한 컴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미쳐’ 재킷 화보에서 포미닛은 전체적인 스타일링 감독으로 멤버 허가윤이 참여해서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공개된 재킷 사진은 마치 영화 속 스틸 사진처럼 빈티지한 색감의 스냅샷으로 촬영되었는데, 젊은 감각의 룩북을 보는 듯한 감각적인 면모를 자극하며 신비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 허가윤 스타일링 디렉팅 포미닛 미쳐 재킷 화보
포미닛은 이번 미니 6집 음반 ‘미쳐’에 음악적으로는 물론 비주얼 면에서도 더욱 다채로워진 매력을 담았는데, 포미닛은 2월 9일 발매예정인 새 음반 ‘미쳐’의 전곡으로 제작된 티저영상을 한 편씩 공개하겠다고 해서 화제몰이중입니다.
현재 포미닛은 더욱 강렬해진 카리스마와 본연의 독보적인 색깔로 무장한 컴백 준비에 한창인데, 포미닛이 이번에는 어떤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팬들을 즐겁해 해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네요.
▲ 포미닛 미쳐
포미닛 미쳐 스타일링 디렉팅 허가윤 누구?
한편 이번 포미닛의 미쳐 미니앨범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스타일링 디렉팅을 맡은 멤버 허가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그의 손가락 욕설도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허가윤은 과거 멤버 전지윤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을 통해 손가락 욕을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을 일으켰는데, 당시 허가윤은 논란이 일자 공식 카페를 통해 "제가 생각 없이 한 행동 때문에 우리 포니아 여러분들과 다른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한 바 있습니다.
▲ 허가윤 손가락 욕설 사진
또한 허가윤은 과거 방송에 출연해서 일명 나노 발목, 즉 부러질듯 연약한 발목을 공개해서 화제가 된 바 있기도 합니다.
과거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이기광은 허가윤의 발목이 예쁘다고 칭찬했는데, 이기광은 허가윤 발목이 진짜 가늘다, 톡 치면 진짜 부러질 것 같다, 허가윤 발목은 되게 하얗다”며 허가윤 발목에 대해 언급을 했습니다.
▲ 허가윤 나노 발목
이는 이기광이 허가윤이 과거 방송된 또 다른 방송인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허가윤은 자신의 얇은 발목이 콤플렉스라고 밝힌 영상을 두고 한 말입니다.
당시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허가윤은 발목이 너무 가늘다며, 그래서 일부러 양말을 신는다고 했는데, 발 사이즈는 210mm~220mm 정도며, 항상 양말 3~4겹 신고 힐을 신는다고 말해 나름의 고충을 밝히기도 햇습니다.
또한 허가윤은 1,000만원이 넘는 옷을 입고 공항에서 공항패션 사진이 찍힌 바 있는데, 그걸 두고 허가윤 집안이 굉장히 잘 산다고 추측이 된 적도 있습니다. 허가윤 인스타그램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허가윤 화보 및 모았어요.
▲ 허가윤 아레나 화보
▲ 허가윤 화보
▲ 허가윤 화보
▲ 허가윤 화보
▲ 허가윤 쎄시 화보
▲ 허가윤 화보
▲ 허가윤 레오파드 화보
▲ 허가윤 늘씬 늘씬 글래머
▲ 허가윤 화보
▲ 허가윤 화보
▲ 허가윤 화보
▲ 허가윤 화보
▲ 허가윤 하이컷 화보
▲ 허가윤 1st Look 화보
▲ 허가윤 청순하면서도 섹시
▲ 허가윤 쎄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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