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1위는? 무한도전 장동민, 광희, 무한도전 식스맨 김제동, 무도 식스맨 후보 노홍철은? 무한도전 이서진 어때? 무한도전 시청률?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가 드디어 공개되면서 무한도전 팬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한꺼번에 쏠리고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무한도전의 여섯번째 멤버라면 국민적인 인기를 얻는 것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5년 3월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그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어온 식스맨 후보를 공개됐는데,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영화 '킹스맨'을 패러디해 콜린퍼스의 말끔한 수트 복장을 흉내내고 식스맨 후보들을 찾아 일대일로 만남을 가지는 장면이 방영되었습니다.

 

무한도전 식스맨은 누가 될까?

 

유재석이 가장 먼저 찾아간 사람은 개그맨 장동민이었습니다. 장동민은 유재석과의 면담에서 "박명수와 나는 다르다. 나는 진짜 화를 낸다"며 "10년 동안 '무한도전'을 본 시청자의 입장에서 그 화를 다른 멤버들이 다 받아준다. 나라면 '어디서 개수작이야' 이렇게 받아칠 것"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주었습니다.

 

장동민 무도 식스맨 될까?

 

두번째로 하하가 찾아간 식스맨 두 번째 후보는 개그맨 김영철이었는데, 그간 '무한도전'의 특집에 간간이 얼굴을 비춰온 바 있고, 성대모사의 달인으로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 손색이 없는 김영철은 그러나 솔직하 자기는 질린다고, 격주로 나오면 안되냐고 솔직한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영철은 격주를 제안했지만 글쎄?

 

그리고 박명수와 면담을 가진 세 번째 후보는 전현무였는데, 전현무는 박명수를 통해 '무한도전' 측의 의사를 전해 들으며 "진짜 괜찮네"라고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만, 그러나 평소 바쁜 스케줄로 유명한 전현무에 우려를 보내자 전현무는, 스케줄을 몰면 된다고 '무한도전' 식스맨은 독이든 성배지만 어쨌든 성배다며, 잘 해도 본전이지만, 하지만 욕심은 난다고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전현무 바쁜 와중에도 무도 식스맨 욕심

 

그리고 정형돈의 절친이자 '무한도전'을 통해 예능에 입문한 데프콘은 '무한도전' 측의 제안에 "기다려보겠다"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보이그룹 '제국의 아이돌'의 멤버 광희는 "요즘 임시완과 박형식이 회사 건물을 세우게 생겼다며, 짜증난다며, 제가 설 자리가 없다며 그간 주춤했던 예능 나들이에 의지를 다졌습니다.

 

 

그리고 예외의 식스맨 후보로 눈길을 끈 배우 주상욱은 나름 예능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남자의 자격'할 때 제가 시청률 조금 올렸다며, 드라마 스케줄은 조절해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조합은 김제동이나 이서진이 합류하는 것인데, 근데 김제동은 토크 콘서트로 너무 커서 2인자가 아닌 1.5인자를 노릴 것 같고, 이서진 역시 tvN 간판 스타라는 점도 있지만, 개그 코드 자체가 무도와는 좀 맞지 않는 것 같네요. 아래 관련 사진이에요.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 관한 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아래 하트를 눌러주세요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