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쿠스의 바로 역 배우 제이 커트니

2010년 케이블 TV 최대의 화제작이었던 '스파르타쿠스: 블러드 앤 샌드'에서 스파르타쿠스의 절친 '바로' 역으로 잘 알려진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배우.

 

 

  

 

1986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태어나서 오스트레일리아 TV 드라마 '올 세인트'와 '팩 투 더 래프터스'에서 앤디 윗필드와 함께 출연하다 2010년 '스파르타쿠스 1: 블러드 앤 샌드'에서 바로 역으로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탄 후, 2013년 '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에서 브루스 윌리스 아들 존 맥클레인 주니어 역으로, 톰 크루즈 주연의 '잭 리처'에서 초간지 악당 찰리 역으로 연달아 블락버스터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제이 커트니는 실제로 앤디 윗필드와는 친형제 이상의 관계로 친한 사이이며, 2011년 앤디 윗필드의 불행한 죽음 후에도 미망인과 아이들과 가까운 사이로 지내고 있다. 실제로 스파르트쿠스 역의 앤디 윗필드는 드라마 상에서 스파르타쿠스와 바로의 관계가 진정성 있게 느껴지는 이유 역시 그들의 관계가 실제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끈끈한 관계이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이하드에서 브루스 윌리스 아들 존 맥클레인 주니어로 출연

 

 

 

잭 리처에서 초간지 악당 찰리로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