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에따블리 2013. 2. 23. 23:03
엘리자베스 스태머티나 페이는 '새러데이 나잇 라이브'의 최초의 여자 메인 작가이자 미국의 배우, 코미디언, 프로듀서이다. 1997년부터 2006년까지 SNL을 맡았으며, 2006년부터 2013년까지 NBC 시트콤 '30 락'에 리즈 레몬 역으로 출연했으며, '베이비 마마', '거짓말의 발명', '브로큰 데이트'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작가, 배우, 프로듀서로 일곱 차례의 에미상과 두 차례의 골든 글로브를 수상했으며, 2008년 AP 통신은 티나 페이가 SNL에서 사라 페일린 역으로 열연을 펼친 것을 두고 그 해의 엔터테이너로 뽑기도 했다. 2010년 미국 유머 협회가 주관하는 마크 트웨인 상에 최연소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 4월 5일 출간된 자서전 '보시팬츠'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5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