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5. 4. 03:02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008년 '맘마 미아!'로 할리우드 대스타 반열에 오른 이후 몇 년 되지 않는 동안에 로맨스, 판타지, 스릴러, 코미디, 뮤지컬 등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현대극과 시대극을 넘나들면서 다종다양한 쿨한 배역의 쿨한 의상을 많이도 입었다. 그래도 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얼굴이 된다는 것은 여배우로서 절대 마다하지 않을 일!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기존 지방시 브랜드 이미지의 현대화 차원에서 개발된 베리 이레지스터블 여성용 향수 라인의 모델로 발탁되었고, 아만다 사이프리드 역시 지방시의 제의를 조금도 망설임없이 흔쾌히 받아들였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이전까지 지방시 베리 이레지스터블 라인의 모델은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환상적인 이미지의 배우 리브 타일러가 맡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