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에따블리 2013. 7. 16. 19:23
올해 말 '닥터 후' 탄생 50주년 스페셜 에피소드를 끝으로 11대 닥터에서 물러나는 맷 스미스 이후를 준비하는 '닥터 후'의 행보가 분주하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닥터 후' 크리에이터인 스티븐 모팻이 12대 닥터 인선과 다가오는 '닥터 후' 50주념 스페셜 에피소드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크리에이터인 크리스 모팻에 따르면, 우선 '007 스카이 폴'과 '퀀텀 오브 솔라스'에서 MI6 요원 빌 태너를 연기했던 배우 로니 키니어가 차기 닥터가 될 것이라는 루머는 공식적으로 물건너간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글 | BBC '닥터 후' 시리즈의 차기 12대 닥터 역으로 '007 스카이폴'의 로리 키니어 고려중! 또한 차기 닥터 인선 과정은 11대 닥터 맷 스미스때와 마찬가지로 아주 은밀하게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