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에따블리 2013. 2. 1. 10:41
미드 '라스트 맨 스탠딩'에서 고등학교 졸업반일 때 아들 보이드를 임신해서 레스토랑에서 웨이트리스 일을 하며 부모님과 함께 사는 싱글맘 크리스틴 백스터 역으로 나온 큰 딸 알렉산드라 크로스니는 실제 나이로 따지면 둘째 딸 맨디보다 1년 8개월 어린 1988년 1월 28일 생이다. 알렉산드리아 크로니스 또한 알렉산드리아 크로니스는 '라스트 맨 스탠딩'의 두 번째 시즌이 시작되면서 아들 보이드, 아빠 라이언과 함께 다른 배우로 교체가 된다. 드라마를 이끌어가지 위한 제작상의 문제였다지만, 명백히 일방적으로 재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해고임을 모르는 팬은 없다. 2012년 9월 2일 방송을 내 보낸 '라스트 맨 스탠딩' 두 번째 시즌에서 알렉산드리아 크로니스를 대신해서 크리스틴 백스터 역을 맡은 배우는 '그레이스..
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에따블리 2013. 1. 31. 19:20
TV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에피소드당 출연료 100만 달러 시대를 열었던 '홈 임프루브먼트'의 팀 알렌의 TV 복귀작.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의 아웃도어 용품점인 '아웃도어 맨'의 마케팅 디렉터를 맡고 있는 마이크 백스터와 낸시 데이비스가 분한 부인 바네사 백스터 그리고 세 딸의 일상을 따라가는 스튜디오 시트콤에 래프 트랙까지 장착한 전형적인 올드 패션 시트콤이다. 2010년 '맨 업'이라는 타이틀 아래 '30 락' 작가로 활약했던 잭 버딧이 파일러 에피소드를 ABC에 제안했고, 2011년 현재의 타이틀 '라스트 맨 스탠딩'으로 확정이 되며, 팀 알렌이 메인 캐릭터 마이크 백스터 역에 결정이 된다. 이후 제작에 박차가 가해지면서 낸시 트레비스, 헥터 엘리존도 등의 배우가 합류한다. '라스트 맨 스탠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