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에따블리 2013. 4. 12. 17:13
알렉 볼드윈이 카슨 데일리가 맡고 있는 '라스트 콜 위드 카슨 데일리'를 맡을 것이라는 보도는 루머로 드러났다. NBC는 2013년 4월 11일 카슨 데일리와 '라스트 콜 위드 카슨 데일리' 토크쇼를 한 시즌 더 연장하는 데 합의하는 계약을 끝마쳤다. 이번 NBC와 카슨 데일리와의 계약 확정으로 인해, 얼마 전 알렉 볼드윈이 직접 '라스트 콜 위드 카슨 데일리'를 맡을 수도 있다는 말을 흘려서, '투나잇 쇼'에서 하차하는 제이 르노를 대신하는 지미 팔론과 함께 NBC의 토크쇼 라인업에 지각변동이 오는 것은 아닌가 소문이 돌았지만, 소문은 그냥 소문이 되고 말았다. '라스트 콜 위드 카슨 데일리'는 2002년 NBC에서 데뷔한 30분짜리 전통적인 스튜디오 토크쇼로서 가수, 배우, 제작자 등의 수많은 아티스..
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4. 11. 08:13
알렉 볼드윈이 많은 사람들이 잠자리에 들 시간대에 TV 화면에 얼굴을 비추는 주인공이 될 것인가? '30 락'의 스타 알렉 볼드윈이 NBC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 건 독자적인 쇼의 호스트를 맡을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새벽 1시 30분에 카슨 데일리가 맡고 있는 '라스트 콜 위드 카슨 데일리' 30분짜리 토크쇼 자리를 자신이 맡을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것이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현재 NBC는 야간 방송 시간대에 대대적인 개편을 벌이고 있는데, 2014년 '투나잇 쇼'에서 하차하는 제이 르노를 대신해서 지미 팔론을 호스트 자리에 앉히기로 결정을 했고, 그 일련의 개편 과정에서 알렉 볼드윈이 '라스트 콜 위드 카슨 데일리'를 맡을 수 있다는 보도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렉 볼드윈이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