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에따블리 2013. 6. 11. 18:38
맷 스미스의 하차 결정으로 공석이 된 영국의 국민 드라마 '닥터 후'의 차기 12대 닥터 역으로 '007 스카이폴'과 '퀀텀 오브 솔라스'에서 MI6 에이전트 빌 태너를 연기했던 배우 로니 키니어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는 소식이다. 관련글 | BBC '러브 액추얼리' 스케치북 고백 버전의 11대 닥터 맷 스미스의 감사의 말 동영상 공개!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이미 BBC는 로니 키니어에게 공식적으로 차기 12대 닥터 역을 제안했고 로니 키니어는 닥터 제안을 받은 것과 관련하여 사실을 인정했지만, 맷 스미스가 공식적으로 닥터 하차를 발표하기 전까지는 관련 사항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니 키니어는 007 시리즈인 '스카이폴'과 '퀀텀 오브 솔라스' 외에도 세익스피어의 유명 작품인 '오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