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5. 10. 18:06
J.J. 에이브럼스의 배드 로봇 프로덕션이 제작하고 '프린지' 제작팀이 다시 뭉친 '올모스트 휴먼' 픽업이 최종 확정했다. '올모스트 휴먼'은 미래의 LAPD를 그린 경찰 버디 드라마로, 쌍 제이 에이브럼스가 관여했을 때 떠오르는 예상과 기대를 조금도 뒤엎지 않고 액션이 난무하는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의 무대에서 로스앤젤레스의 모든 경찰은 대단히 진화하고 인간과 다를 바 없는 휴먼형 안드로이드 로봇들과 파트너를 이루어 범죄를 해결해나간다.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에오메르 역으로 출연하고 '본 슈프리머시', 쌍제이 에이브럼스의 최신작 '스타트렉 다크니스'에 출연한 칼 어번이 작전 수행 중 아홉 명의 동료를 잃은 아픔으로 감정의 문을 닫고 까칠해진 주인공 경찰인 존 케넥스 역을 맡고,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