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에따블리 2013. 7. 24. 15:33
A&E의 인기 드라마 '베이츠 모텔' 시즌2에 '앨리어스'에서 시드니 브리스토 일생의 사랑이었던 마이클 본 요원 역의 배우 마이클 바턴이 캐스팅되었다. TV 라인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바턴은 '베이츠 모텔' 시즌2에서 노마 베이츠의 눈에 띈 매력적인 이혼남 조지 역으로 캐스팅되었으며, 지난 7월 중순 '베이츠 모텔'의 크리에이터인 칼톤 큐즈가 밝힌 바와 같이 시즌2에서 강화될 노마 베이츠의 부농부농 모드의 상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칼톤 큐즈가 밝힌 '베이츠 모텔' 시즌2에서 새롭게 추가되는 캐릭터 중 한 명은 마이클 바턴이 연기하는 매력적인 이혼남 조지로 확정되었으며, 이미 예고된 노마 베이츠의 오빠와 노마의 친한 여자친구, 그리고 딜런의 아버지 캐릭터가 추가로 캐스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