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에따블리 2013. 6. 19. 02:14
미드 '오펀 블랙'의 크리에이터 그램 맨슨과 존 파셋은 '오펀 블랙'의 멋진 신세계를 창조해내기 위해 크리스토퍼 놀란의 문제작 영화 '메멘토'를 어떻게 벤치마킹했는가. 도대체 그게 가능이나 할 법인가? 타이아나 마스라니가 연기하는 1인 다역의 노하우, FOX의 인기 드라마 '프린지'와 '오펀 블랙'의 유사성 등 미드 '오펀 블랙' 깨알정보 모음 두 번째. 1 메멘토와 오펀 블랙, 같으면서도 다른 친숙함 '오펀 블랙'의 크리에이터인 그램 맨슨과 존 파셋이 드라마의 완성도를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한 작품은 크리스토퍼 놀란의 본격적인 할리우드 메이저 입성작이었던 ‘메멘토’였다. 동생 조나단 놀런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형 크리스토퍼 놀란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초유의 히트작을 탄생시켰듯, 존 파셋의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