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이슈 에따블리 2014. 6. 18. 16:46
염불보다는 잿밥에 더 관심이 많다고, 스포츠 경기에서 스포츠 경기보다도 미녀 리포터들에게 관심이 더 많은 사람들은 물론 정상에 또 정상이지요 ^^ 이 원리가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브라질월드컵 현장에 나선 전세계 방송의 미녀 리포터들이 지구촌의 축구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라마라고 미녀가 전달하는 뉴스라서 더 찰지게 전달이 되나 봅니다. 멕시코TV의 리포터 이네스 사인즈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6월 18일, 멕시코 방송 리포터인 이네스 사인즈와 바네사 허펜코트헨이 놀라운 미모로 세계 축구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축구팬들은 브라질-멕시코전 경기 도중 축구장에 나타난 큰 키의 글래머 미녀들의 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흡족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