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에따블리 2013. 5. 9. 04:40
난다 긴다 하는 그 어떤 제작자도, 크리에이터도, 스타도,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의 수레바퀴가 바로 캔슬의 수레바퀴! 가혹한 시청률의 잣대라지만 어쩔 수 없다! 시청자가 없으면 드라마도 없고, 드라마가 없으면 시청자도 다시 없으니, 쳇바퀴 안에서 헌 공은 내다 버리고, 새 공은 새 쳇바퀴에 넣어야지 걸리적거림 없이 굴러간다. 2013년 메이 스윕을 앞두고 이미 캔슬이 결정되어 방영이 중단된 드라마부터 마지막 마무리를 하는 드라마까지 모두 모았다. (다만 편의와 예우 차원에서 시리즈를 거듭하며 인기를 끌다 종영을 하게 된 장기 방영 드라마는 따로 종영 드라마로 빼서 다뤘으며, 여기서는 단순히 시청률이 나오지 않아 방영 취소된 캔슬 드라마만 다루기로 한다) - 최종 수정 2013년 5월 12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