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에따블리 2013. 8. 6. 09:52
불세출의 코미디 스타 세스 로건과 '스타트렉'의 히카루 술루 존 조가 2013년 5월 시리즈를 종영한 '오피스'에 출연할 뻔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2013년 9월 3일 출시 예정의 '오피스' 시즌9 마지막 시즌 블루레이 스페셜 피처에 포함된 초기 오디션 테이프의 내용이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공개한 '오피스' 시즌9 블루레이 피처렛 내용에 따르면, '새러데이 나잇 라이브'의 코미디 스타 세스 로건, '스타 트렉'의 인기 캐릭터 히카루 술루 역의 한국계 미국인 배우 존 조에서부터 '크로싱 조단'의 릴리 레보우스키 역의 캐서린 한, '브레이킹 배드'의 감초 조연 밥 오덴커크 등이 '오피스'에 캐스팅 오디션을 봤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세스 로건이 드와이트 역을 맡았고, 밥 오덴커크가 마점장 마이클 스콧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