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에따블리 2013. 1. 28. 16:11
2010년 케이블 TV 최대의 화제작이었던 '스파르타쿠스: 블러드 앤 샌드'에서 스파르타쿠스의 절친 '바로' 역으로 잘 알려진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배우. 1986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태어나서 오스트레일리아 TV 드라마 '올 세인트'와 '팩 투 더 래프터스'에서 앤디 윗필드와 함께 출연하다 2010년 '스파르타쿠스 1: 블러드 앤 샌드'에서 바로 역으로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탄 후, 2013년 '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에서 브루스 윌리스 아들 존 맥클레인 주니어 역으로, 톰 크루즈 주연의 '잭 리처'에서 초간지 악당 찰리 역으로 연달아 블락버스터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제이 커트니는 실제로 앤디 윗필드와는 친형제 이상의 관계로 친한 사이이며, 2011년 앤디 윗필드의 불행한 죽음 후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