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에따블리 2013. 8. 15. 14:44
AMC의 인기 드라마 '매드맨'의 빨간 머리 섹시 비서 조앤 할로웨이 역의 배우 크리스티나 헨드릭스가 쇼타임의 '홈랜드'와 HBO의 '왕좌의 게임'에 출연하고 싶은 강력한 소망을 피력해서 화제다. 관련글 | 쇼타임 테러리즘 스릴러 '홈랜드' 시즌3 오피셜 트레일러 공개 할리우드 리포터 보도에 따르면, '매드맨'에서 빨간 머리의 강렬한 섹시 아이콘 조앤 역으로 출연중인 크리스티나 헨드릭스가 인터뷰 과정에서 차기작으로 쇼타임의 테러리즘 스릴러 '홈랜드'나 HBO 최고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고. "홈랜드의 서스펜스를 너무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출연 욕심이 나는 드라마는 HBO의 '왕좌의 게임'이에요. 와이들링들처럼 털가죽옷을 걸치고 액션 장면을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