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미국 드라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4. 11. 08:13
알렉 볼드윈이 많은 사람들이 잠자리에 들 시간대에 TV 화면에 얼굴을 비추는 주인공이 될 것인가? '30 락'의 스타 알렉 볼드윈이 NBC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 건 독자적인 쇼의 호스트를 맡을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새벽 1시 30분에 카슨 데일리가 맡고 있는 '라스트 콜 위드 카슨 데일리' 30분짜리 토크쇼 자리를 자신이 맡을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것이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현재 NBC는 야간 방송 시간대에 대대적인 개편을 벌이고 있는데, 2014년 '투나잇 쇼'에서 하차하는 제이 르노를 대신해서 지미 팔론을 호스트 자리에 앉히기로 결정을 했고, 그 일련의 개편 과정에서 알렉 볼드윈이 '라스트 콜 위드 카슨 데일리'를 맡을 수 있다는 보도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렉 볼드윈이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