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만에 싱가포르 폭동! 싱가포르 살벌 공개 태형 보기!

모범국가, 치안국가, 공개 태형이 집행되는 나라로 알려져 있는 싱가포르에서 무려 44년 만에 발생한 폭동으로 18명이 다치는 불상사가 생겼으며, 이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들의 분위기가 심상찮은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나라도 싱가포르 태형같은 강력한 법집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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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2013년 12월 8일 싱가포르에서는 인도, 말레이시아 등 남아시아계 주민 400여명이 리틀 인디아거리에서 경찰차를 뒤집고 주변 차량을 화염에 휩싸이게 하는 폭력적인 시위를 벌이다 진압됐다고 미국 NBC 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싱가포르 폭동은 인도계 33세 남성이 리틀 인디아 거리에서 버스에 치여 사망한 뒤 출동한 민방위 대원이 유압기로 시신을 꺼내는 사고 수습 과정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돌과 병을 던지며 항의하는 과정에서 촉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 폭동 결과 경찰관 10명과 구조대원 4명 등 총 18명이 다치고 경찰 차량 5대와 민방위 차량 9대 등이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지 경찰은 싱가포르 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300여명의 병력을 동원했으며, 시위대는 즉각 진압됐고 이 과정에서 주동자 등 27명을 체포되었다. 싱가포르 경찰은 몽둥이와 돌멩이 등 무기를 소지한 시위대를 엄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싱가포르 폭동으로 인해 전체인구 530만명 가운데 저임금 이주노동자가 130만 명에 달하는 싱가포르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들의 불만이 팽배해질 것을 우려하는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싱가포르는 다민족 국가로서 다수인종의 횡포와 폭력을 막기위해 강력한 법제정으로 엄격한 법치주의를 적용하는 국가로 유명하다. 껌을 씹으려면 치과에서 허가를 받아야 하며, 어린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장난을 치면 부모가 벌금을 물어야 한다는 얘기도 있으며, 공개적인 장소에서 태형을 집행하는 나라로도 유명하다. 아래는 싱가포르의 그 유명한 태형 장면 및 폭동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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