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출신의 청순 미녀 배우 비비안 수가 해운업계 재벌과의 결혼 발표 소식이 네티즌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를 능가하는 청순 외모로 책받침 배경 사진을 평정했던 추억이 있기 때문이다.
2013년 12월 8일 중국 현지시간으로 중국 다수 언론들은 청순 미녀 배우 비비안 수가 해운업계 경영인인 리윈펑과 내년 중 결혼식을 치른다고 보도했다.
비비안 수의 연인이 되는 리윈펑은 100척이 넘는 화물선을 보유한 싱가포르 해운기업 마르코폴로마린의 최고 경영자로 알려진 대재벌이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달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으며, 리윈펑은 비비안 수의 영화 촬영 장소에 직접 찾아와 비비안 수를 줄곧 챙기는 자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아래는 청순 미모 비비안 수의 사진 모음! (추억 돋아 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