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부른다 언론 시사회! 윤진서 파격 어땠길래? 사진 동영상 모음!

영화 '그녀가 부른다' 언론시사회가 12월 18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가운데 영화에 대한 궁금증, 배우들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주연 여배우 윤진서의 단아하면서도 남심을 자극하는 아련한 노출패션이 화제가 되었다.

 

윤진서는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부른다'(감독 박은형) 언론배급시사회에 박은형 감독, 배우 오민석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연기 기대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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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녀가 부른다'는 자신의 의지보다 타인의 시선에 맞춰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제작 지원작이다.

 

2011년 개봉한 '결정적 한 방'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윤진서는 극중 세상의 편견과 잣대에 상관없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극장 매표원 진경으로 돌아와 리얼하고 거침없는 연기를 선보인다. 12월 26일 개봉 예정!

 

그녀가 부른다 언론시사회, 윤진서 노출 패션 어땠길래?

 

한편 이날 '그녀가 부른다' 언론시사회장의 취재진의 눈길은 온통 윤진서의 드레스에 쏠렸다. 윤진서는 가슴 부위에 역삼각형 모양의 구멍을 낸 블랙 튜브톱 미디엄 드레스를 입어, 노출보다도 더 섹시한 단아하면서도 아련한 아름다움을 자랑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에 군살 없는 날씬한 11자 몸매, 빨간색 립스틱을 이용한 원 포인트 메이크업, 푸른색 새틴 구두 등의 매치는 가히 차세대 드레스 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는 평가 역시 이끌어냈다. 아래는 윤진서 관련 사진 및 동영상 모음!

 

그녀가 부른다 언론시사회에 윤진서가 입고 나온 일명 절개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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