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이연희 와이키키 미소 화제! 와이키키 미소가 뭐야?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의 엘리베이터걸 이연희가 과거를 떠올리며 회한의 눈물을 흘렸고, 동시에 아무리 슬퍼도 '스마일'도 아닌 '와이키키'라고 미소를 지어야 하는 웃기고도 슬픈 현실의 와이키키 미소가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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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전파를 탄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2회에서는 오지영(이연희)가 이래저래 무시 당하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같은 동네 또래로 자란 김형준(이선균 분) 과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지영. 잘 나가는 형준에게 미스코리아 제안을 받은 그는 자존심에 금이 갔고, 화장품 회사에 다니는 형준과 달리 자신은 엘리베이터에서 웃음을 팔고 있다는 현실이 막막했다.

 

그는 고객을 향해 미소를 짓다 이내 눈물을 할리며 "학교 다닐 때 공부 좀 할걸. 지랄 맞게 놀기 바쁘더니. 꼴 좋다. 쌍X"이라고 자기 비하를 했다. 아무리 슬퍼도 어쩔 수 없이 웃어야만 하는 슬픈 미소, 일명 이연희의 와이키키 미소 관련  사진 및 동영상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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