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벌집 아이스크림이 KBS2 `생생정보통 플러스`에서 소개되었습니다. 그냥 소개가 아닌 안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천연 벌집 아이스크림을 확실하게 소개하며 더욱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4년 7월 1일 화요일 오후 방송된 생생정보통 플러스에서는 청정지역인 전라북도 임실과 경기도 이천 등에서 30년간 운영 중인 양봉농가와 100% 직거래를 통해 1년 365일 언제나 신선한 천연 벌집과 벌꿀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벌집 아이스크림 매장이 소개됐습니다.
디저트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벌집 아이스크림을 주메뉴로 판매하고 있는 이 업체는 허니퀸즈라는 브랜드로서 코요태의 리더이자 1박 2일의 순수 청년으로 인기가 많은 김종민을 모델로 친숙한 이미지를 구축하였으며, 현재까지 오픈한 10여개 매장을 모두 100% 본사 직영점으로 운영하며 완벽한 품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천연 토종 벌집과 벌꿀 등 정직한 재료를 사용해 달콤함 맛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벌집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는데,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의 허니퀸즈 매장 관계자 설명으로는, 올 여름 무더위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시원함과 함께 고객들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벌집 아이스크림 왜 선풍적인 인기?
한편 네티즌들은 벌집 아이스크림이 그냥 달달한 것 말고도 또 어떤 점이 어필을 했길래 이렇게 인기가 좋은지 궁금증을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벌집 속에 들어있는 프로폴리스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질병 감염을 방지에 효과가 있으며, 세포막을 강화시켜 피부미용과 노화방지 등 젊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게다가 시럽보다 더욱 달달한 벌꿀이 올려져 있는 아이이스크림은 어지간한 의지력으로는 물리치기 힘들다는 평가입니다.
생생정보통 여름철 입맛 자극 어떤 음식 소개?
한편 이날 '생생정보통' 방송에서는 여름철 입맛을 당기는 시원한 음식이 본격 메인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무더위 날리는 여름별미는 도토리묵을 이용한 냉묵밥부터 여름철 대표음식 냉면, 또 이색 냉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소개됐습니다.
먼저 도토리묵을 재료로 한 냉묵밥이 소개되었는데, 얼린 차가운 묵에 밥까지 말아 든든한 속까지 챙길 수 있어 신기한 느낌 만땅이었습니다.
또한 묵채콩국은 검은콩을 갈아 도토리묵채를 넣고 오이, 얼음을 넣으면 완성되는 메뉴였는데, 역시 시원하면서도 영양이 가득한 건강식으로 입맛을 자극했습니다.
시원한 여름 디저트는 대학가에서 자주 만날 수 있었다. 한여름에 담요를 두른 사람들이 여럿 있었는데, 바로 프릴 빙수를 맛보면 담요를 두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