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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는 탕웨이의 임신설, 탕웨이가 강남의 유명 산후조리원을 예약했다는 루머가 나돌며 탕웨이가 관련 루머 임신설에 대해 해명을 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탕웨이 임신설의 출처는 국내의 스포츠언론인데, 이후 탕웨이 임신설에 대해 중국의 연예 매체 가 탕웨이 측에 직접 확인한 결과, 탕웨이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은 맞지만 임신 때문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탕웨이 산후조리원? 탕웨이 임신설 해명!

 

다시 말해서 탕웨이는 척추에 문제가 있어서 국내 병원에 간 것일 뿐 임신이나 그에 따른 준비로 강남의 산후조리원을 방문한 것은 아니다고 밝힌 것입니다.

 

탕웨이 측은 인터넷에 무차별적으로 떠도는 탕웨이의 임신설은 100% 루머일 뿐이라고 밝혔으며 탕웨이의 임신 계획에 대해서는 탕웨이는 올해 2015년 활발한 활동을 할 계획이며, 임신이나 2세 계획은 순리에 따를 것이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탕웨이 척추 문제로 병원행 해명

 

한편 탕웨이는 지난해인 2014년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는데, 탕웨이의 나이는 1979년생 올해로 만 36살, 김태용 감독은 69년생 45살로 탕웨이가 자연스럽게 아이를 원할 나이에 접어든 것은 사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시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결혼에 중국 네티즌들은 탕웨이의 첫사랑이라고 알려진 배우 주위천의  웨이보에도 많은 글을 남기며 그를 위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도 하며, 탕웨이의 전 남자친구였던 배우 톈위의 SNS에도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탕웨이 김태용 감독 자연스럽게 함께 하는 모습

 

탕웨이의 첫사랑으로 알려진 주위천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며, 1995년 봄에 탕웨이를 알게 된 뒤 서로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고, 탕웨이의 전 남친인 배우 톈위는 탕웨이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첫 번째 남자친구로, 두 사람은 탕웨이가 '색, 계'를 찍은 2007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색, 계에서 공개된 베드신을 톈위가 탐탁지 않게 여겼다는 것이 결별 이유입니다.

 

한편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는 2013년 10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4년 가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밝히지 않았으며 결혼식은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로 치러졌습니다. 아래 사진 모았어요.

 

 

 

 

 

 

 

 

 

 

 

탕웨이 김태용 부부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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