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다니엘 미남투표 1위, 비정상회담 다니엘 직업? 비정상회담 독일 다니엘 누구?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사진 모음, 호주 비정상회담 다니엘 스눅스 사진 모음

비정상회담에는 다니엘이라는 성을 가진 사람이 두 명입니다. 바로 독일 출신의 다니엘 린데만과 호주 출신의 다니엘 스눅스입니다. 둘은 이름은 비슷하지만 성격이나 생김새, 심지어는 풍기는 분위기까지도 정반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릅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독일의 다니엘 린데만이 더 좋습니다.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은 얼마전 열린 비정상회담 '미남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비정상회담 다니엘 인기투표 1위 기념 공중부양 사진 ㅋㅋㅋ

 

당시 1위를 차지한 시점에, 비정상회담 다니엘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의 사랑을 받게 되어서 날아갈 것 같아요 아주 그냥...G12동생과 형들 그리고 MC형님들까지 미남들이라 다 같이 1등 합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기쁨을 표시했었죠.


비정상회담 다니엘은 2388표로, 중국 장위안(2287표), 일본 타쿠야(1951표)를 제쳤는데, 근데 '비정상회담' 미남투표 하위권 3인방은 MC 성시경, 유세윤, 성시경이 올랐다고 하네요. MC들이 하위권인데, 영예의 꼴찌는 전현무라고 합니다. 하하하~!

 

비정상회담의 두 다니엘

 


비정상회담 다니엘 대중교통 이용

 

한편 독일 '비정상회담' 다니엘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하네요. 그 얘기가 나온 것은 JTBC '비정상회담'에 홍진호와 강균성이 출연했을때 '티끌모아 부자'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그 방송이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은 "나는 혼자 있을 때는 짠돌이 인 것 같다. 대학원 때는 나만의 방식을 만들었다. 집이 연세대학교 옆이었고 운동하는 데가 경복궁이었는데 이 사이를 걸어다녔다"고 밝혔습니다.

 

 

비정상회담 다니엘 지하철 뒷모습

 

이에 성시경은 "전화하라. 밥 사주겠다"고 말했고, 다니엘은 지금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다니엘이 "타쿠야는 알 거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비결이 있다. 중간에 들어가면 알아보신다. 첫 칸이나 마지막 칸에 타서 벽을 보고 이용하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무슨 소리냐. SNS에 해쉬태그에 다니엘 치면 벽보고 서있는 뒷모습 사진 다 나온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하기도 했습니다.

 

비정상회담 독일 다니엘 린더만

 

 

비정상회담 다니엘 대학원생 시절 생활고 고백


또 '비정상회담' 다니엘이 대학원생 시절 생활고를 털어놓기도 했는데, 이것도 그룹 노을의 강균성과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출연, G12 멤버들과 '부자가 되려고 적은 돈도 허투루 쓰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안건으로 토론을 벌였을 때 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비정상회담'에서 독일 대표 다니엘은 "나는 혼자 있을 때 되게 짠돌이다"라고 고백하며, "형편이 어려웠던 대학원생 시절 나만의 방식들을 만들었다면서, "집이 연세대 옆이었는데 합기도 운동하는 데는 경복궁 쪽이었다. 그래서 그 길을 계속 걸어 다니면서 교통비를 아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다니엘 리너만의 직업은 회사원이라고 하네요. 컨설팅 회사에 다녔다는데 2014년 말에 그만두고 지금은 방송활동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래 다니엘 사진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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