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 에프엑스 루나 네티즌 수사대 사진보기, 복면가왕 황금락카 유미, 배다해 다 틀렸다! 종달새 복면가왕, 복면가왕 종달새 정체 진주? 딸랑딸랑 종달새 바람이 분다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네티즌들의 예상대로 에프엑스 루나였습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2주 동안이나 목소리를 내보이면서 많은 모습을 드러냈는데, 그 와중에 손톱 네일 아트가 결정적인 힌트가 되면서 네티즌 수사대에 덜미를 잡힌 것입니다.

 

지난 2015년 5월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정체가 초미의 관심사가 된 가운데, ‘딸랑딸랑종달새’가 ‘황금락카두통썼네’와 3대 복면가왕을 놓고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FX 루나였네요!

 

이날 방송에서 황금락카두통썼네는 나미의 ‘슬픈 인연’으로 가창력을 뽐냈지만, 그러나 황금락카두통썼네는 결과 발표를 앞두고 “종달새 분께 ‘복면가왕’을 넘겨야 되지 않을까 싶다”며 자신의 패배를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판정단의 투표결과 3대 ‘복면가왕’은 56대 43으로 ‘딸랑딸랑 종달새’의 품으로 돌아갔고, 드디어 복면가왕을 내려놓게 된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복면이 벗겨지는 순간 정체는 예상대로 에프엑스의 루나였습니다.

 

황금락카 결정적인 단서 네일 아트

 

복면을 벗고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루나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 가면을 쓰고 무대에 서면 자유로울수 있을 줄 알았다. 목소리만으로 표현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많이 배웠고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겸손해 했습니다.

 

그리고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루나로 밝혀진 가운데,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거어졌는데, 네일아트가 결정적인 힌트가 된 황금락카 두통썼네와는 달리 딸랑딸랑 종달새는 그런 디테일을 철저히 감추어서 더욱 정체가 묘연했습니다.

 

황금락카 꺾은 딸랑딸랑 종달새는 진주?

 

그러나 네티즌들 수사대들은 가수 진주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올렸느데, 평균 이하의 작은 키, 노래 습관, 음색까지 진주와 일치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게 그 근거입니다. 과연 이번에도 네티즌 수사대의 의견이 맞을까요? 진주는 신나는 댄스곡 난 괜찮아라는 노래로 유명하죠. 아래 진주 사진과 난 괜찮아 영상 모았어요.

 

딸랑딸랑 종달새 유력 후보 가수 진주 '난 괜찮아' 가사 노래 듣기

 

 

 

  딸랑딸랑 종달새 진주 맞을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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