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셀카 공개! '시타'가 보고싶다! 시타가 도대체 뭐야? 전효성 셀카 총정리 모음!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뿌루퉁한 표정의 인스타그램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누드톤의 소프트한 화장에 무언가에 삐진듯한 잘못 찍은 증명사진같은 모습이지만 전효성이라서 막 찍어도 화제가 될법한 사진이었다.

 

전효성은 지난 2013년 11월 24일 오후 요즘 가장 잘 나가는 SNS 사진 공유 프로그램인 인스타그램에 "출국 전 시타가 보고 싶다"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메라를 든 손이 왼손인지 오른손인지도 모를 완전 증명사진 포즈로(귀가 안 보였으니까 여권사진 아니라 증명사진 맞습니다, 맞아요!) 뾰로통한 표정의 전효성 얼굴 사진 한 장이 담겨 있었다.

 

특히나 단발 머리에 새하얀 피부, 화질이 안 좋아도 반짝 반짝 빛나는 눈빛, 무보정에도 광채가 나는 피부, 얇은 입술이 무릇 팬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한 사진이었다.

 

아울러 공개된 사진과 함께 게재된 문구인 '시타가 보고 싶다'도 무슨 뜻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시타는 '시크릿타임'의 약자로 시크릿 공식팬클럽을 지칭해서 전효성의 팬클럽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효성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타는 중국의 명의고, 치타는 타잔 원숭이였지만, 시타는 시크릿타임이었군', "시타가 시크릿타임이라니까 시크릿가든이 갑자기 보고 싶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아래는 이번에 공개된 전효성 뽀로퉁 셀카 사진 및 그간의 전효성 셀카 모음!! (왠 셀카를 이렇게 많이도 찍은 거야!! ^^)

 

 

 

뽀로퉁 전효성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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