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류크설? '상속자들' 데스노트 패러디 대박 싱크로율 화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최영도 역으로 한창 인기몰이중인 배우 김우빈이 일본 히트 만화 겸 애니메이션 '데스노트'에 등장하는 사신 류크와 판박이로 빼닮은꼴임을 패러디로 입증하는 동영상이 화제다.

 

지난 2013년 11월 25일 SBS 티브이잡스 홈페이지에는 인기 드라마 '상속자들'과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이었던 만화 '데스노트'를 합성해 만든 '상속자들 데스노트 버전'이 공개되었다.

 

이 영상은 김우빈이 분한 최영도가 이민호와 박신혜가 맡고 있는 김탄과 차은상에게 복수를 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 다른 무엇보다도 영상 속 김우빈의 모습이 데스노트 속 사신 류크와 1,000퍼센트 싱크로율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게다가 사람의 이름을 적어 넣으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데스노트' 설정에서 변형을 가해 "물에 빠진다", "뺨을 맞는다" 등의 주문을 진지하게 적는 김우빈의 모습이 완전 빅재미를 던져주고 있다.

 

사신 류크와 김우빈의 숨막히는 싱크로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캡처만으로 돌아다니던 류크설이 이제는 영상으로도 만들어졌다"며 좋아라하는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김우빈 류크설 패러디 영상 및 캡처 이미지!

 

 

김우빈 류크설 티브이잡스 패러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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