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양념게장 먹방! 민낱에 털털함이 오히려 더 섹시한 모습 보기!

인기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가 양념게장 먹방을 선보였다. 그것도 평소 무대에서 보여주던 섹시함은 온데간데 없고, 보통 여자들이 먹는 것과는 180도 다른 털털하게 마구마구 먹어대는 대단한 식성을 자랑해서 화제다.

 

2013년 12월 11일 방송된 JTBC '대단한 시집'에서는 씨스타 소유는 가상 시어머니 정훈희 아침식사를 하는 장면을 찍었다.

 

 

 

씨스타 소유 민낯 털털 먹방 보기좋다고 생각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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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침에는 양념 게장이라는 말도 안되는 자막과 함께 평소 김태화가 차려주는 양식 아침식사와는 다른 고부간 단 둘이 식사를 하게 됐다.

 

고부간의 다정한 아침식사에서 소유와 정훈희는 양념게장, 김치, 밥 등 한식을 차려놓고 밥을 먹었다. 방송 영상에서 두 사람은 반찬을 덜어내지 않고 통째로 락앤락 글라스 보관함에다 그대로 놓고 먹는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시어머니 역할의 정훈희는 소유에게 "내가 너 마음에 드는 게 있다. 반찬을 통째로 먹는 털털함이다"라며 며느리 소유를 흡족해 했고, 소유는 양념게장을 맛있게 시어머니와 아침을 먹었다. (소유 털털한 모습이 무척 매력 있네요!) 아래 방송 관련 사진 및 씨스타 소유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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