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노 서울대공원장 인디밴드 시절 '뜯어먹어 날' 영상 화제! 새누리당 박원순 서울시장 보은인사가 부른 인재 맹공! 동영상 및 가사 보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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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노 서울대공원장 인디밴드 시절 '뜯어먹어 날' 영상 화제! 새누리당 박원순 서울시장 보은인사가 부른 인재 맹공! 동영상 및 가사 보기!

크로스로드 2013.12.12 15:57

서울대공원 호랑이 사육사 공격 사건 이후 박원순 서울 시장이 임명한 안영노 서울대공원장의 홍대 인디밴드 '허벅지 밴드' 멤버이던 시절에 불렀던 노래 '뜯어먹어 날'이 새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안영노 현 서울대공원장이 보컬로 참여해 직접 부른 이 노래의 제목과 가사 내용이 호랑이가 사육사를 습격했던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이유인데, 네티즌들의 설명에 의하면, '뜯어먹어 날'은 1997년 발매된 허벅지 밴드 1집 허벅지 댄스 (Herbuxy Dance)의 타이틀곡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동영상은 급작스럽게 모두 삭제된 상태이다!)

 

 

서울대공원 사육사 습격, 박원순 서울시장의

보은인사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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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구성은 단순하다. 노래 내내 ‘날 뜯어먹어’란 구절이 30번 가량 반복되며, 그 사이사이에 날 할켜줘, 날 긁어줘, 날 꼬집어줘, 살점을 뜯어줘, 날 찔러줘, 쑤셔줘, 내 팬티를 발기발기 찢어 등의 표현이 등장하는 과거 홍대 문화운동 시절을 주도하던 시절 안영노 원장의 흔한 인디밴드 노래일 뿐이다.

 

하지만 최근 안영노 원장이 '기분 좋은 QX 주식회사' 대표 시절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인연으로 인해, 경력과 전문성이 전혀 없는 인물임에도 보은의 의미에서 서울대공원장에 발탁됐다는 새누리당을 포함한 네티즌들의 주장과 맞물려 노래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인디 밴드 허벅지 밴드 리더에서 서울대공원장까지, 안영노 누구?

 

안영노 원장의 서울대공원장 임명 당시 서울시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안영노 원장은 연세대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석,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홍익대 예술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기분 좋은 QX 주식회사'를 설립해서 10여 년간 문화 관련 컨설팅, 평가, 리서치, 전략개발 등에 종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 박원순 서울시장이 희망제작소 대표 역임시 2007년 처음 인연을 맺어, 그 이후 특유의 친화력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의 신임을 한몸에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비전문 인사가 느닷없이 주요 공직에 발탁된 상황을 근거로, 여기저기서 안영노 서울대공원장 인사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보은인사'라는 설이 떠돌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은 2013년 11월 29일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사육사가 호랑이에 물려 중태에 빠진 것은 박 시장의 보은인사가 부른 참사라는 비난이 있다”고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은 지난해까지 20여 년을 곤충관에서 근무했던 심 사육사가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올해 1월 갑자기 호랑이사로 이동배치된 데 따른 결과이며, 이 인사이동은 2013년 4월 부임한 안영노 원장의 지시사항이 아니었기 때문에 무관하다는 입장이 더 설득력이 있다.

 

다만, 비전문적인 인재를 등용시킨 과정과, 안영노 현 서울대공원장의 과거 인디밴드 시절의 파격적인 행동이 딱 집중 공격의 타깃이 되기에 좋은 소재라는 분석이 그나마 설득력을 얻고 있다. 보은인사인지 파격인사인지 시시비비는 추후 가려지겠지만 우연히 들어맞는 노래 영상은 신기한 점도 많은 게 사실이다. 아래 관련 사진 및 '날 뜯어먹어' 가사 전문!

 

 

 

 

  

 

 

 

 

 

 

허벅지밴드- 날뜯어먹어 (보컬 안영노) 가사 전문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날 할켜줘. 날 긁어줘. 날 꼬집어줘. 살점을 뜯어줘.

날 찔러줘. 쑤셔줘. 날 찢어줘. 베고, 자르고, 날 도려줘-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날 햝아줘. 빨아줘. 날 꽈악- 깨물어줘. 잘근잘근 씹어줘.

날 묶어줘. 내 목을 졸라줘. 벽으로, 바닥으로 날 집어 던져 줘.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날 사슬에 매달고 비틀고 짜 줘. 채찍으로 마구마구 날 갈겨줘.

내 팬티를 발기발기 찢어, 내 입 속에 쳐 넣어줘.

시원해? 시원해? 괜찮아? 야, 너, 괜찮아?

통쾌하니? 너 쾌감을 느끼니? 나는 차라리 후련하다-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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