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전혜빈 분노! 남자친구 폭행에 앞니가 빠진 여성 구조!

인기 배우 전혜빈이 전 남자친구라는 남성에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해 앞니가 빠진 채로 피를 흘리는 여성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임무를 맡아 화제가 되었다. 

 

2013년 12월 17일 방영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 전혜빈은 전 남자친구에게 심각한 폭행을 당한 여성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임무를 맡았다.

 

아무리 방송 임무라고 해도 이 날 방송에 나온 피해 여성의 상태는 직접 바라보기도 힘들 만큼 충격적이었다. 전혜빈이 구조한 여성은 "다른 남자를 만났다며 전 남자친구 무자비한 폭행을 휘둘렀다"며 이빨이 빠져 피를 떨어뜨리며 눈물을 흘렸다.  

 

 여성폭행 전혜빈의 분노 타당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당시 방송에 따르면, 가해 남성은 만취한 상태에서 자신의 옛 여자친구였던 이 여성을 마구 폭행했고 이후 경찰에 연행됐고, 피해 여성은 병원에 도착해서도 전 남자친구가 못오게 막아달라고 흡사 정신을 놓은 것처럼 울부짖었다.

 

피해 여성의 심각한 상태를 지켜 본 전혜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상당히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으로 "그 남자의 표정이 카메라에 담겼을지 모르겠는데 정말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며 "요즘 세상에도 여자를 때리는 남자가 있다니 충격적"이라며 분노를 표했다. 아래 관련 사진!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