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세였다.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슈퍼맨이 돌아왔따' 아이들이 KBS 연예대상 모바일TV 부문 인기상을 수상하며 국민 아기돌임을 증명했다.
이날 추사랑은 한복을 입고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특히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 외에도 엄마이자 일본의 톱모델 야노시호와 함께 시상식장을 방문해서 더욱 큰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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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TV 인기상’은 한 해 동안 모바일 TV를 통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스타를 시청자들이 직접 뽑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관련 투표는 지난 12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거행되었다.
그 결과 이번 모바일 TV 인기상의 승자는 추사랑을 포함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이었다. 이들은 박명수, 이영자, 김준현, 신보라 등 대한민국의 대표 개그맨들을 제치고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린 최고의 인기스타로 등극했다.
특히 이중 추사랑은 현재 아빠 추성훈과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세로 거듭났던 아기돌이다. 특히 먹방, 인상파, 미키마우스앓이 등을 보여주며 러블리한 매력으로 대한민국을 들었다놨다했다는 평가이다. 아래 관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