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 소개한 떠리몰과 전시몰 사이트가 완전 화제다.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최대 90퍼센까지 저렴하게 판매하고, 중고 노트북이나 중고 컴퓨터, 가전제품 등을 단순 전시 개봉 상품 위주로 반값 이하로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 공중파에서 소개되었으니 난리가 안나면 정상이 아니라 할듯! 아래 떠리몰, 전시몰 관련 쇼핑 정보를 정리했다.
떠리몰 전시몰 이용해볼 의향이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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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임박제품 최대 90% 저렴하게 구입 떠리몰 어디?
2013년 12월 23일 KBS2 시사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떠리몰은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식품을 소비자 가격 대비 최대 90%까지 할인해 판매하며, 평균 할인율만도 5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온라인 쇼핑몰이다.
떠리몰은 상인들의 은어인 ‘떨이’와 ‘상점(Mall)’을 합친 의미를 가졌으며, 유통기한이 2년에서 2주까지 남은 제품을 평균 50%이상 할인해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사업 확장으로 다양한 식품군이 판매되면서, 유기농 이유식에서부터 구하기 힘든 추억의 과자도 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떠리몰 바로가기 (www.thirtymall.com)
새것과 다름없는 중고 가전제품 반값으로 구매 전시몰은 또 어디?
또한 중고 가전제품을 파는 온라인 쇼핑몰 '전시몰'(www.juncmall.com) 역시 생생정보통에서 함께 소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전시몰은 각종 IT 관련 제품과 생활 가전 등 중고품을 새 물건보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지난 2013년 8월 ‘엄청난 중고가 온다’라는 카피를 내건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바 있는 사이트이다.
코믹한 컨셉의 광고도 재미난 사이트로서, 전시몰은 중고지만 새 물건같은 전시 상품, 반품 상품, 렌탈 상품, 리퍼 상품을 매입하거나 판매하는 쇼핑몰로 불황 속 알뜰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폰 리퍼비시 받으면 새것이나 다름없는 폰을 사용할 수 있었던 경험 떠올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