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파비앙 훈남 프랑스인 예능돌 인증! 파비앙 누구? 사진 동영상 보기!

바야흐로 외국인 예능 전성시대다. 샘 해밍턴에 이어 이제는 프랑스 청년 파비앙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2014년 1월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 외국인 싱글남 파비앙의 일상을 공개되었는데, 파비앙은 자취방에서 홀로 된장찌개와 밥을 먹고 모델 촬영 후엔 부대찌개를 맛있게 해치웠으며, 이후 태권도장으로 향한 후 땀을 흘리고 나서는 대중목욕탕으로 이동해 때를 미는 무늬만 프랑스인이지 완전 한국 사람 인증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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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저녁에는 프랑스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복분자주와 함께 배달시킨 피자를 먹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온라인 주문에 외국인이 안돼서 애를 먹는 장면이 있긴 했다!)

 

파비앙 누구? 외국인 배우의 롤모델이 되고 싶은 당찬 꿈 밝혀!

 

파비앙은 프랑스계 배우로서 태권도를 배우다가 한국에 오게 됐으며, 처음에는 3개월만 머물려고 했다가 6년째 머물게 된 경우라고 한다. 어머니가 프랑스 유명 배우로 알려진 미스테리의 인물이기도 하다. 

 

파비앙은 작은 원룸방에서 침대 없이 온돌생활을 하며 한국 문화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선보이며, 모델과 배우 일을 틈틈히 하면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 관련 사진 모음!

 

파비앙 동네 목욕탕 장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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