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시무식! 무한도전 노량진, 엑소 무한도전 등 무한도전 응원단 완벽 응원 영상 보기!

무한도전 응원단이 한 회사의 시무식에 깜짝 등장 게릴라 응원 서비스를 펼치는 믿기지 않는 모습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었다.


2014년 1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의 무한도전 응원단 게릴라 응원 서비스가 방송 됐다. 앞서 연고전에서 응원을 펼친 바 있는 멤버들은 '무도'만의 응원동작을 벼락치기로 연습했는데 이날 방송에서 그 노력의 효과가 증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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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한 기업의 시무식 현장이었다. 이날 기업의 임직원들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나타나자 모두들 눈이 휘둥그레해지며, 이게 무슨 일인지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한도전 시무식 현장 급습 응원 시청자 평가는?

 

무한도전 멤버들은 응원전 연습 때는 총체적 난국인 모습을 보였지만, 그러나  이날 게릴라 응원전을 펼친 기업의 시무식 현장에서는 완벽한 호흡으로 응원을 펼쳤다.

 

응원단에 사연을 신청한 박은혜 씨는 "지난해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 '무한도전' 멤버들의 응원을 받아서 좋은 한 해 만들자는 의미로 신청했는데, 좋은 일 잘했다고 보너스를 좀 받고 싶다"는 소망을 받아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멤버들은 신입사원과 임원을 앞으로 불러 화합의 장도 만들었다. 특히 임원 대표로 나온 전무는 춤을 흥겹게 추면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기도 했다.

 

무한도전 응원단 아이돌 섭외 어떻게 되고 있나?

 

한편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한 고등학교의 합창대회를 찾는가 하면, 가락시장과 산부인과, 노량진 고시학원 등을 기습 방문, 활기 넘치는 응원을 선물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냈다.

 

 

그리고 이후 이들 무한도전 응원단은 응원단원을 추가모집하기 위해 아이돌 섭외에 나섰고, 최고의 그룹 EXO를 만나서도 거드름을 피우며 멤버 선발에 여유를 부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섭외부장이 된 정형돈과 노홍철이 골든디스크 현장을 찾아가 비스트, 포미닛, B1A4, 에이핑크, 엑소등을 만나며 추가 단원 섭외에 나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아래 관련 사진 및 영상!

 

 

무한도전 시무식 영상 보기

 

 

무한도전 응원단 노량진 영상 보기

 

 

무한도전 엑소 카이 화려한 턴 발사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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