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딸 공개! 문희 남편 장강재 누구? 정악 공연 뭐지? 문희 집 들여다보기! 사진 영상 모음!

2014년 1월 29일 방영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문희가 화제다. 남편과 사별후 아주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것도 이유였지만, 미모의 딸을 공개하고, 통유리에 앤틱한 가구가 가득한 집도 공개, 그 외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국악 장르 정악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배우 문희 오랜만에 만난 모습 반가우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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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사별 이후 2년간 집에 칩거했다는 배우 문희의 고백

 

29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문희는 남편과 사별 후 대중 앞에 선 감회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는 48세의 나이에 간암으로 먼저 세상을 뜬 언론사 대표였던 남편 고 장강재 회장을 떠올리며 “당시 출연예정이던 영화의 제작을 남편이 맡으면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며 “너무 빨리 혼자가 됐다. 혹시나 나의 내조가 부족해 남편이 잘못된 건 아닐까하는 죄책감도 들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또한 남편의 사별 이후 2년간 집밖에 나오지 않고 칩거생활을 했을 정도로 충격이 컸다며 지금 세월이 많이 흘렀음에도 늘 그립다며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문희 방송에서 국악 신종 장르 정악 공연 선보여


문희는 이날 방송에서 국악의 한 장르인 `정악` 공연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또한 문희가 공연장에 찾아온 첫째 딸 장서정 씨와 함께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문희는 4년 동안 준비했던 공연 준비로 메이크업을 하며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고,  문희는 한국 전통음악 중 하나인 정악을 공연하며 단아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문희의 딸 장서정 씨는 어머니와 꼭 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고, 문희 딸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를 빼닮은 미모의 딸 등장에 큰 관심을 드러내며 포탈 사이트 검색어를 장악하기도 했다.

 

배우 문희 집공개! LP 판 모으는 게 취미라며?

 

 

또한 이날 방송 최초로 공개된 문희의 집은 심플하고 넓은 내부와 밖이 훤히 보이는 커다란 통유리창과 함께, 곳곳의 앤틱한 장식장이 눈길을 끄는 아늑한 집이었다. 특히 음악과 그릇에 애착을 보인 문희는 오래 전부터 모아온 LP판을 공개하며 아날로그 감성을 선보였다. 아래 관련 사진 및 영상 모음!

 

문희 집 공개 영상

 

 

문희 딸 공개 영상

 

 

조용필이 문희를 흠모했었다는 보도의 재미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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