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노화 원인 자밀라 남자친구 바람펴서! 자밀라 누구? 자밀라 나이는? 자밀라 리즈 시절 사진 영상!

2014년 2월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무려 '급노화 특집'이었습니다. 외모에 대한 특집 중에서도 다소 과격한 주제로 불릴법한 에피소드인데, 이날 방송에서는 공형진, 정준하, 송은이, 인피니트 성규, 자밀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외모에 대한 쉽지 않은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 자밀라는 남자친구와의 이별 때문에 살이 빠져 급노화 논란이 생기게 되었다고 밝히며 속상한 심경을 고백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미녀들의 수다 자밀라 기억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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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녀들의 수다의 자밀라가 어쩌다 미모가 이렇게 되었을까?

 

자밀라는 '미녀들의 수다' 출연 당시 뛰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경우입니다. 자밀라 리즈 시절의 사진은 지금 봐도 서구 동유럽 미녀의 표준과 같은 외모였는데, 하지만 2년여 전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자밀라는 과거 비교 사진과 함께 급노화 논란에 시달리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자밀라는 해피 투게더 출연과 관련해서 송은이와 친분을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특히나 오랜만의 모습을 드러냈는데 노화 관련 기사가 나서 기분이 많이 안 좋고 슬펐다고 하네요.

 

도대체 자밀라가 왜 갑자기 팍 늙어버린 것일까요? 자밀라는 급노화의 원인으로 갑자기 살이 빠진 것을 들었는데, 급격히 살이 빠지게 된 원인을 남자친구 때문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남자친구와 많이 싸워 스트레스를 받아 절로 다이어트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급노화 논란 자밀라 누구? 자밀라 리즈 시절 사진 볼까?

 

자밀라는 이날 방송에서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싸우게 되었다며 마음고생을 했던 이유를 털어놓았는데요, 자밀라는 가족들의 이사로 떠난 두바이에서 만난 남자친구와 2년여를 사귀다 헤어지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밀라는 한국에서 연예계 활동 당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22살의 어린 나이에 개인시간도 없이 일해야 했던 상황이 얼마나 버거웠을지 자밀라의 고백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한때 교태 밀라로 완전히 날렸는데, 신봉선의 지금 나이를 묻는 질문에 미수다 당시 22살이었고, 지금은 서른이라고 털어놓기까지 했네요! ㅎ)

 

혹시 자밀라가 누군지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실까 설명을 덧붙이자면, 자밀라는 각국의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해외 각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었던 '미녀들의 수다' 줄여서 '미수다'의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최고 미녀였습니다.

 

크리스티나, 구잘, 에바, 리에, 사유리, 비앙카 등 미수다 출신으로 많은 인기를 얻어 방송에서 리포터나 배우로 활약하는 스타들 중에서도 특히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던 경우라 할 수 있었습니다. 줄리엔 강이랑 열애설도 있었고, 2012년 4월 KBS '여유만만' 출연에서 미수다 이후 2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서 '급노화 논란'을 낳은 바 있었습니다.

 

 

자밀라 미녀들의 수다 리즈 시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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